홈스테이 가족들은 학생을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며 대해주고,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합니다. 샤이한 학생들도 홈스테이에서는 영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홈스테이 내에서 주로 저녁식사시간과 티타임 시간, 취미생활도 공유하며 다양한 대화를 많이 하기 때문에 캠프 기간동안 영어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됩니다. 학생들은 영어만 사용하기 때문에 실력이 향상됩니다.
파월리버는 최근 30년간 범죄가 없는 안전한 지역입니다. 각 가정은 문을 잠그지 않고 다닐정도로 캐나다 내에서도 안전한 곳으로 손꼽히는 지역입니다.
알러지, 펫, 못먹는 음식 등 요청사항을 반영한 적합한 홈스테이로 배정됩니다. 홈스테이에 배정시 혼자 또는 같은 성별로 2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홈스테이에서는 캐나다식으로 3식이 제공됩니다.
아침은 씨리얼, 토스트, 샐러드, 점심은 샌드위치, 과일, 도시락 등 아침점심은 간단하게 먹는 문화입니다. 저녁은 홈스테이 가족들과 스테이크, 파스타, 라쟈나 등의 식사를 합니다.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으면 개인의 요구사항을 말하면 되고, 부족하다면 편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는 환경입니다.